이번 달 들어 슬슬 네이버와 다음(네이트) 등에 사이트 등록을 하였다.
4월 10일에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은 4월 11일, 4월 12일에 다음(네이트)에 사이트 등록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생각 없이 있다 확인을 해보니 방문 수의 기울기가 확 올라갔다.
몇 십 명밖에 안 되지만 나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다.
아래의 이미지는 4월 7일에 확인했을 당시의 방문수이다. 5명으로 나오고 있다.
아주 작은 숫자들이지만 쉽게 따지면 10배다.
남들이 보기엔 웃음이 나오는 방문수지만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큰 변화다.
방문 통계의 변화
3월 방문수를 보면 1~2명인데 이것도 나의 방문일 확률이 크다.
내가 티스토리의 방문수 확인차 다른 기기를 통해 방문을 하기 때문이다.
티스토리에 4월부터 뜨문 뜨문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방문수가 미미하게 오르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주에 사이트 등록을 하니 확실히 기울기가 확 올라갔다.
검색 유입 사이트를 보면
역시나 티스토리가 다음 것이니 다음에서 많이 유입이 되고 있다. 구글 검색 유입은 오늘 보니 는 것이다.
예전에는 없다시피 했다.
야후도 사이트 등록을 하려고 찾아봤더니 빙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같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빙은 사이트 등록을 이미 해서 따로 할 필요는 없다.
이제 줌의 사이트 등록을 하면 할만한 사이트들은 거의 한 것이다.
SNS의 유입은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이미지 위주로 올려놓아 이미지에서 유입이 많았다. 티스토리는 키워드에만 의존해야 해서 본문 글을 쓸 때도 유의해야 한다. 이미지 위주의 컨텐츠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검색 유입 키워드를 보니
같은 주제로 계속 쓰는 것이 유리한 것 같다. 아직 방문수가 작아서 정확한 느낌은 없지만 조회수가 높은 글들은 비슷한 주제들이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키워드는 꾸준히 쌓여서 조회수가 느는 것 같다.
계속적인 추적이 필요하다
티스토리 사이트 등록 후 아직 하루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의 결과는 아직은 개인적인 느낌일 뿐인 확율이 크다.
포스팅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음 달 정도에 애드 포스트를 신청하려고 한다.
정보를 찾아보니 초기에는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검색유입을 위해서도 그게 맞는 것 같다.
네이버 / 다음(네이트) / 빙 / 줌 사이트 등록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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